「생명의 전화」상담교육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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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생명의 전화」 ((763)9191∼5)본부는 상담업무에 뜻을 가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3월11일부터 전화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
5윌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하오2시∼4시, 저녁 7시∼9시)종로5가 연동교회 사회관에서 열리게 될 이 강좌는 상담이론, 발달심리, 사회북지론, 정신건강, 위기상담요령, 인격형성론, 법률 및 의학상식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자격은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만23세이상의 남녀로 수강료는 2만원.
희망자는 3월3∼7일 종로5가 기독교회관303호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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