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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우 새 국방상 될지도 중공 당 중앙위 전체회의 개최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북경25일로이터합동】중국공산당은 지난 23일부터 북경에서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 중에 있으며 이 회의는 전 국가주석 유소기의 사후복권과 당 총서기 임명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또 일부 서방 군사소식통들은 부수상 등소평의 측근인 광주군구사령원 허세우가 고령의 서향전의 뒤를 이어 국방상에 임명될지도 모른다고 시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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