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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갈색거저리', 쿠키·빵 원료 된다…어떤 맛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어릴 때 메뚜기나 번데기 먹어 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식약처가 인정한 식품 원료이기도 한데요.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곤충이 또 있습니다.

바로 딱정벌레과의 갈색거저리 유충인데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곤충이 식품 원료로 인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갈색거저리 유충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섭취되는 곤충인데요.

세척과 살균 등의 과정을 거쳐 분말로 만들면 쿠키나 빵, 수프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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