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치고 뺑소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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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일하오9시40분쯤 서울노량진1동147 노량진소방파출소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없는 「포니·왜곤」승용차가 정영임씨(34·여·서울북아현동588)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다.
정씨는 신정휴가를 맞아 고향에 갔다 돌아오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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