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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전민주, 데뷔곡 '비별' 공개, 과거 모습 보니… 얼굴이 좀 달라졌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민주’. [사진 뮤직K 엔터테인먼트]

‘전민주’.

‘K팝스타’ 출신 가수 전민주(20)가 15일 데뷔곡 ‘비별’을 공개한 가운데 ‘K팝스타’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전민주는 데뷔 재킷 사진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수술설에 휘말렸다.

확실히 ‘K팝스타2’ 출연 당시보다 이목구비가 또렷해져 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전민주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더 예뻐진 거다”고 밝혔다.

15일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민주 데뷔곡 ‘비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별’ 뮤직비디오 속 전민주는 ‘리틀 보아’라는 별명답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별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로 표현해 음악의 애틋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전민주’. [사진 뮤직K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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