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교회 동인미전 8일까지 18명 출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경도교회 (서울여의도동) 제2회 미술동인전이 3∼8일 이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김효숙 이남규 전명자 손정리 금경옥씨등 이 교회 교인인 18명의 조각·서양화·공예작품이 전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