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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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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국표준협회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서비스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품질혁신 활동을 전개하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을 포상하는 상으로 올해로 15회 째를 맞았다. 올해엔 롯데건설이 13년, KT렌탈이 1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마스타자동차는 중소기업임에도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금호리조트와 신세계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앞열 좌측부터 현대홈쇼핑 김인권 대표,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 한전KPS 최외근 사장, 마스타자동차 장기봉 대표, 금호리조트 박상배 대표, 한국표준협회 오재원 전무, 한국서비스경영학회 김재환 회장, 신세계 박주형 부사장, 동부화재 김정남 대표, KT렌탈 표현명 대표,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 GS리테일 SM사업부 권붕주 대표,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동우 대표(2열 좌측 두번째). [사진 한국표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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