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서독) 16일 로이터 합동】인간과 동물의 정액이 질병퇴치에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독과 인도의 과학자들은 강력한 항생제의 항 「박테리아」 성질을 능가하는 「세미플라스민」이라는 성분을 정액으로부터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세미플라스민」은 「박테리아」 세포막에 일단 침투하면 「박테리아」에 붙어 빠져 나오지 않고 「박테리아」를 죽이기 때문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서독의 「막스·풀랑크」 과학연구소가 발표했다.
【뮌헨(서독) 16일 로이터 합동】인간과 동물의 정액이 질병퇴치에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독과 인도의 과학자들은 강력한 항생제의 항 「박테리아」 성질을 능가하는 「세미플라스민」이라는 성분을 정액으로부터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세미플라스민」은 「박테리아」 세포막에 일단 침투하면 「박테리아」에 붙어 빠져 나오지 않고 「박테리아」를 죽이기 때문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서독의 「막스·풀랑크」 과학연구소가 발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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