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휴·폐업한 복덕방 백24곳 등록말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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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 구청은 4일 관내 1천3백9개 부동산소개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14일 안에 휴·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대성 사(행당동322의116)등 1백24개 업소를 모두 등록 말소시키고 부당 요금을 받았거나 각종장부를 비치하지 않은 형제 사(자양동110)등 45개소는 1∼6개월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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