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응의원이 낸 법관기피 항고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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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고법형사1부(박천직부장판사)는 31일 선거법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신민당 오세응의원이 낸 법관기피신청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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