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배후 조종 혐의|5명 검찰에 송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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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23일 YH무역 여공 신민당사 농성 사건과 관련, 배후 조종자로 지난 17일 구속한 인명진씨 (34·영등포 도시 산업 선교회 총무) 등 5명을 국가 보위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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