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지기 상습범에|최고형인 징역2O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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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성북 지청 홍유택 검사는 25일 상습 소매치기단 일당 김태영(27·전과 3범·서울 남대문로 5가 48의18)·황지연(27·전과 3범·서울 명륜동2가 54의1) 등 4명에게 법정최고형인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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