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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오픈탁구 출전 한국대표 18명 결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49회 전미「오픈」탁구선수권대회(6월27일∼7월1일·「뉴욕」)에 출전한 한국남녀대표선수단 18명(임원6·선수12)이 22일 국정교과서 강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24일 하오7시 장도에 오른다.
◇선수단
▲단장=석봉상(국정교과서전무) ▲총감독=강영복 ▲감독=천영석·이희태 ▲주무=노순환 ▲국제심판=백송빈 ▲선수=김병승 박리희 조동원 신동현 조규동(이상 국정교과서·남) 이기원 이의자 최태옥 최경미 김정애 임청 이춘옥(이상 산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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