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승 보셨나요!' 34경기 무패행진 끝에 일찌감치 2003~2004시즌 프레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아스날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2년 연속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힌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토텐햄 하츠퍼전이 끝난 뒤 웃옷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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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승 보셨나요!' 34경기 무패행진 끝에 일찌감치 2003~2004시즌 프레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아스날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2년 연속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힌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토텐햄 하츠퍼전이 끝난 뒤 웃옷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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