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중 첫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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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청주=최근배 기자】제13회 전국 남녀 종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6일 충북 종합경기장에서 폐막. 충남 ??천중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3천6백18점으로 첫 우승했으며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충북 문의 여중이 3천4백88점으로 역시 첫 패권을 차지했다.
4일부터 벌어졌던 이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3개, 한국「타이」1개, 대회신 1백30개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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