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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81호 35면

“그 일은 경기장에서 이미 끝난 일”

우루과이의 ‘핵이빨’ 수아레스에게 25일 경기 중 어깨를 물린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 FIFA의 4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너무 가혹하다”고 수아레스를 두둔하며.

“선수와 팬들의 눈물이 모든 걸 말했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 27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탈락에 대해 “아시아 4개국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모두 꼴찌를 기록한 건 충격적인 결과”라며.

“변명할 여지 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

배우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진을 찍는 기자들에게 손가락 욕을 날린 김민준의 행동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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