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8일 자연을 훼손하는 비닐류의 폐기품 재활용을 위해 시·군·읍·면·동과 학교·직장·농협 등을 통해 수집운동을 펴 재생키로 하고 비닐폐기품(플래스틱 식기류 제외)을 ㎏당 60∼3백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내무부는 지난 4월1일부터 전국 읍·면·동 수집소를 통해 4백52t의 폐기비닐류를 수집, 6백만원에 사들였고 지난해는 9만t의 비닐류를 재생. 원료수입 외화2백25억원을 절약했다.
내무부는 8일 자연을 훼손하는 비닐류의 폐기품 재활용을 위해 시·군·읍·면·동과 학교·직장·농협 등을 통해 수집운동을 펴 재생키로 하고 비닐폐기품(플래스틱 식기류 제외)을 ㎏당 60∼3백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내무부는 지난 4월1일부터 전국 읍·면·동 수집소를 통해 4백52t의 폐기비닐류를 수집, 6백만원에 사들였고 지난해는 9만t의 비닐류를 재생. 원료수입 외화2백25억원을 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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