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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 송학준씨 교장 이종협씨 뽑아|말썽 난 성정여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교위는 30일 수업료 등 학교재산유용으로 말썽을 빚은 성정여고의 재무구조 정상화를 위해 재단이사장에 혜화여고 교장 송학준씨를 임명하는 등 관선이사 7명을 선임했다.
시교위는 또 성정여고 교장 김학수씨의 후임에 전 서울여고 교장 이종협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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