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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일대의 유원지 오락시설 등 집단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1일 도봉산·우이동·정릉·북한산성 등 서울시계(시계)일대의 자연공원과 유원지를 정비, 곳곳에 무질서하게 흩어져있는 매점·오락시설 등을 자연환경에 맞도록 한군데로 모아 집단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5월중 관계전문기관에 용역을 줘 기본조사와 개발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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