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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모친에 문박|한양대 김 총장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워싱턴24일합동】김연준 한양대총장은 23일 카터 미국대통령의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즈에서 카터 대통령의 어머니 릴리언·카터 여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그동안 학위수여를 추진해온 한·미「우정의 사절단」의 미국측 의장인 웨인·스미드 박사를 비롯한 한미 양국관계인사 3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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