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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첫 아들…"엄마라니 꿈 같아"

    '난임'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첫 아들…"엄마라니 꿈 같아"

    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남편 카터 럼. 사진 패리스힐튼 SNS 캡처 힐튼호텔 상속자이자 사업가 패리스힐튼(41)이 대리모를 통해 엄마가 됐다.   미국 피플지의 24일(

    중앙일보

    2023.01.25 21:15

  • 카터, 미·중 수교 발표 11일 뒤 특사 보내 대만 달래

    카터, 미·중 수교 발표 11일 뒤 특사 보내 대만 달래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17〉    1978년 12월 27일 밤 10시 참모총장과 함께 크리스토퍼(왼쪽 둘째) 일행을 마중 나온 첸푸(오른쪽 둘째). [

    중앙선데이

    2022.02.26 00:21

  • 비욘세, 쌍둥이 출산 앞두고 '아프리카식' 베이비 샤워

    비욘세, 쌍둥이 출산 앞두고 '아프리카식' 베이비 샤워

    쌍둥이 임신으로 만삭인 비욘세. [비욘세 인스타그램]  쌍둥이를 임신 중인 팝스타 비욘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

    중앙일보

    2017.05.22 17:54

  • "핑크 금수저, 그녀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세계의 여성 부호들

    "핑크 금수저, 그녀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세계의 여성 부호들

    부(富)의 흐름을 보고 있노라면 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무엇이 이들을 거부로 만들었을까요. 또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까지 말입니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

    중앙일보

    2016.04.07 00:02

  • “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994년 6월 평양 대동강변에서 김일성 주석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 주석은 카터에게 북핵 사태를 평화적으로

    중앙선데이

    2011.04.10 09:30

  • [장성민 전 의원 金大中이야기]“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장성민 전 의원 金大中이야기]“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994년 6월 평양 대동강변에서 김일성 주석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 주석은 카터에게 북핵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중앙선데이

    2011.04.10 01:35

  • [jStory] 아이티 현장 취재 중 소년 구해낸 영웅 미국 최고의 인기 앵커 앤더슨 쿠퍼

    [jStory] 아이티 현장 취재 중 소년 구해낸 영웅 미국 최고의 인기 앵커 앤더슨 쿠퍼

    지난 1월 18일. 강진으로 쑥대밭이 된 중미(中美)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12세 소년이 머리에서 빨간 피를 철철 흘렸다. 약탈 군중이 빌딩 옥상에서 던진 콘크리트 파편이

    중앙일보

    2010.06.05 00:23

  •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 대학원생 부시 처음 보고 "크게 될 재목" 느낌 받아 콜로라도주 덴버 생. 성탄절이 생일. 고교시절 토론반 대표와 학생회장을 지냄. 유타대 등 여러 대학을 전전했으나 대학

    중앙일보

    2004.12.20 18:48

  • [NBA] 화려한 3총사 특집 방송

    빈스 카터, 제이슨 윌리엄스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 3명의 선수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화려한 플레이다. NBC-TV는 오는 22일 오후2시 (미국 서부시간

    중앙일보

    2000.01.21 15:35

  • 미국,발암 가능성에 대비 암유전자 찾기 붐

    「체인 스모커였던 처칠과 러셀이 폐암은 커녕 90세를 넘어 장수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류최대의 건강공적 암도 결국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음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반문이다. 암체질론

    중앙일보

    1996.05.28 00:00

  • 예비후보 어떤 사람들이 뛰고있나

    ▲조지 부시(68)=연방하원의원(텍사스주), 유엔대사, 초대 북경연락사무소장,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을 역임. 80년 공화당 대통령후보지명전에서 로널드 레이건 후보에게

    중앙일보

    1992.01.24 00:00

  • 14만 인파"부시 아메리카"환호|포근한 겨울속 45초만에 선서

    ○…「부시」대통령의 취임식은 20일 오전11시30분(한국시간 21일 오전1시30분) 워싱턴시 중심부인 미 의사당 서쪽 뜰에서 거행됐다. 「부시」대통령은 전국에 TV로 생중계되는 가

    중앙일보

    1989.01.21 00:00

  • (6)카터, 한미 정상회담 불만 「밴스」에 호통

    한시대가 막내리던 마지막 순간들을 지켜봐야 했던 김계원대통령비서실장-. 그는 비극의 배경이된 권력의 내면을 나지막이 설명해 나갔지만 궁정동 현장의 회상에선 상념에 젖어 말이 끊어지

    중앙일보

    1987.09.18 00:00

  • ″내 생애는 여자들이 지배″

    중공에 이어 개인적인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지미·카터」전미대롱령은 한 일본TV프로에 출연, 『내 일생은 여자들의 지배를 받아왔다』고 농담. 「카터」 전대통령은 부인「로절린」여사

    중앙일보

    1981.09.08 00:00

  • 영광의 아픔이 엇갈린 4년

    오는 20일 백악관을「로널드·레이건」차기 대통령에게 물려주고 야인이 되는「카터」대통령은 77년1월 취임이래 손자 둘을 보았고 좋아하는 아저씨와 사별했으며 질녀 2명이 결혼했는데 그

    중앙일보

    1981.01.16 00:00

  • 케네디 지지하겠다 익사한 여비서 모친

    지난 69년 「에드워드·케네디」상원의원의 승용차를 타고 가다「채퍼퀴디크」교에서 추락, 익사한「코페크니」양의 어머니 「궨돌린·코페크니」여사는 「케네디」의원이 딸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중앙일보

    1980.04.12 00:00

  • "백만달러있다면「호」암살단 고용"

    ■…「카터」 대통령의 모친「릴리언·카터」여사는 29일 『만약 1백만「달러」 (5억원)가 있다면「이란」의 「아야룰라· 호메이니」 옹을 죽일 암살범을 고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지명

    중앙일보

    1979.12.01 00:00

  • 케네디출마 공식선인

    【보스턴7일 로이터합동】「에드워드·케네디」미국상환의원(47)은 7일 미국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후회 없는 전진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80년 대동령선거의 민주/후보

    중앙일보

    1979.11.08 00:00

  • 「케네디」의원 출마 거의 확실 가족설득, 동의 받아

    【뉴욕 7일 AFP동양】오는 80년도 미민주망대통령후보지명전에서「카터」대통령의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되고 있는「에드워드·케네디」상원의원(매사추세츠주)은 그 동안 그의 대통령 출마를

    중앙일보

    1979.09.08 00:00

  • 카터 모친에 문박|한양대 김 총장이

    【워싱턴24일합동】김연준 한양대총장은 23일 카터 미국대통령의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즈에서 카터 대통령의 어머니 릴리언·카터 여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그동안

    중앙일보

    1979.04.25 00:00

  • 카터 모친 봉사제의 인 데사이 수상 거절

    「데사이」인도수상은 최근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다시 인도에 돌아가 활동을 재개할 뜻을 비친 「카터」대통령의 모친「릴리언」여사의 제의를 정중하게 거절. 「데사이」수상은 「릴리언」여사가

    중앙일보

    1978.07.26 00:00

  • 「아메드」인도 대통령 별세

    【뉴델리12일 UPI동양】「파크루딘·알리·아메드」인도 대통령이 11일 심장마비로 급서 했다. 향년 71세 「아메드」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3월 총선거로 정치적 진통을 겪고 있는 인

    중앙일보

    1977.02.12 00:00

  • 카터 취임전후의 「워싱턴」

    ○…「카터」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9일『미국을 위해 새시대가 밝아오고 있다.』는 고별사를 「조지아」주 「플레인즈」의 고향 사람들에게 남기고 마지막으로 민간 항공기를 이용, 섭씨영하

    중앙일보

    1977.01.20 00:00

  • 초록 불꽃 속 막 오른 축제

    ○…미국 건국 제3세기의 첫 대통령이 될「지미· 카터」의 취임식을 축하하는 5일간의 기념 행사가 18일「워싱턴」시에서 공식으로 개막되어 도합 3백만「달러」(약15억 원)의 경비가

    중앙일보

    1977.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