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동양방송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공동주최로 아름다운 화음, 생동하는 연주로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프랑스」의 음악 혼을 심어온 「프랑스」 「리옹·오케스트라」의 내한연주회를 30일(하오7시·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5월2일(하오7시·부산시민회관)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합니다.
「프랑스」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연주회를 갖는 「리옹·오키스트러」는 세계적인 지휘자 「세르지·보든」 밑에 젊고 활력이 넘치는 1백8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악단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예민한 감수성과 「다이내믹」 한 연주로 음악「팬」을 사로잡을「리옹·오키스트러」의 내한 연주회에 여러분의 성원 있으시기 바랍니다.
<레퍼터리>
「베를리오즈」-『환상 교향곡』
「스트라빈스키 」-『불새 』
「포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레퍼터리>
<입장권>
S석=10,000원 A석=9,000원 B석=8,000원 C석=7,000원 D석=6,000원(문예중흥기금 포함)입장권>
<예매처>
▲이태리 안경=(776)3315 ▲세고비아기타=(74)6161 ▲금성관광=(778)3001 ▲한일콘택트렌 즈안경 =(74)3777 ▲제일모직 명동직매점=(776)2176 ▲세종문화회관=(72)2721 ▲클래식 홀 산수갑산=(777)3125 ▲명동엘칸토=(776)3777 ▲바인바하피아노=(72)5800 ▲대한음악사=(776)0577 ▲본사 문화사업부=(28)4682예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