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공화당 저축증대특별위원장 구범모 당무조정실장은 11일『소비절약과 저축을 유도하기 위해 예금과 보험료에 대한 세제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는 정기국회에서 세법 개정과정에 이를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 실장은 교육세신설문제에 언급,『국민의 세 부담을 고려하여 올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이 당 방침』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