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홍성흔 두타 코디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두산은 3월 31일 저녁 팀내 얼짱 선수들인 홍성흔, 최경환, 구자운, 등 선수 5명이 두산 의류 여직원들과 함께하는 '두타 코디짱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두산 의류 여직원과 한 쌍을 이뤄 각각 상품권 20만원치로 30분 내로 옷을 사서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내는 자리. 우승자 홍성흔-김민희(두산 의류직원) 커플의 모습이다. / 두산 홍보실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