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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예배 주현 교회, 교주 징역 5년 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군산】전주지검 군산지청 임미준 검사는 4일 하오 익산 주현 교회(일명 삭발 교)목사 집단폭행사건 구형공판에서 교주인 이교부 피고인(38·익산시 주현동 147의4) 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죄를 적용, 징역 5년을 구형하고 이 교회 목사 이준상 피고인(40·경기도인천시 남구 간석동86)등 목사·신도 19명에게는 징역 3년씩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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