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중앙·보성 1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광고는 19일 상은구장 (경기마석)에서 벌어진 제1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 2일째 A조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로 장충고에 13-2 5회 「콜드·게임」으로 1승을 기록했다.
또 B조의 중앙고도 휘문고에 10-7, 보성고는 배재고에 2-0으로 각각 이겨 나란히 l승을 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