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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 배 볼록 아저씨에서 몸짱으로 대변신 "몇 키로나 뺀거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장성규 아나운서’.

‘쿨가이 선발대회’ 본선무대를 앞둔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목표는 우승”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쿨가이 선발대회’를 준비했다. 24인의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본선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6개월에 걸쳐 체계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무게 12㎏, 체지방 13㎏을 감량했다.

쿨가이 선발대회는 몸과 정신이 건강한 최고의 남자를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총 1640명이 지원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를 비롯해 연기자 이정용, 대기업 임직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본선에 올라 경합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장성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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