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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정 불안대비 비상대기조를 편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란」정정 소요에 따른 재「이란」교포들의 신변안전 방안을 찾고 있는 정부는 신년연휴중 현지 교포들의 생활필수품 조달, 비란때의 대비책, 긴급철수 방안 등을 광범위하게 세우고 외무부 안에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놓기로 했다.
정부당국자는 30일 현재까지 한국교포나 기업이「이란」「데모」대의 습격을 받아 인명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받은 바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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