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간호대학장을 역임한 이영복교수(사진)가 27일 하오7시55분 서울강남구압구정동 현대 「아파트」가동304호 자택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63세.
77년도 「나이팅게일」기장을 받은 이교수는 부군 조선출목사(기독교서회총무)와의 사이에 장성한 3명의 아들이 있다. 발인은 28일 상오10시 덕옹교회에서, 장지는 경기도양평군서종면문호리 덕옹교회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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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간호대학장을 역임한 이영복교수(사진)가 27일 하오7시55분 서울강남구압구정동 현대 「아파트」가동304호 자택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63세.
77년도 「나이팅게일」기장을 받은 이교수는 부군 조선출목사(기독교서회총무)와의 사이에 장성한 3명의 아들이 있다. 발인은 28일 상오10시 덕옹교회에서, 장지는 경기도양평군서종면문호리 덕옹교회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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