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로 운행버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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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궁정동∼내자동간의 신설도로가 준공, 개통됨에 따라 효자로로 운행하던 59번(홍은동∼화양동·25대60번(평창동∼정신병원·30대) 135번(평창동∼봉원동·40대)「버스」등 3개노선 1백대를 25일부터 신설도로로 운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체부동수봉다방, 통의동미진양복점, 창성동성월정육점, 신교동 은성중화요리앞등 5개소에 정류장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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