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나와 고시를 거쳐 국세청·농수산부 등에서 20여 년 간 근무한 재경 통.
지난 75년 농수산부 농정차관보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나 변호사로 전업. 몇 년 전부터 정치에 뜻을 두어 한때 공화당 지구당 위원장으로 발탁되었다가 재직 때의 잡음으로 자진해서 그만 두기도 한 곡절을 겪었다. 치밀하고 깐깐한 성격이어서 빈틈이 없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대단하다. 저서로「조세판례」가 있다.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나와 고시를 거쳐 국세청·농수산부 등에서 20여 년 간 근무한 재경 통.
지난 75년 농수산부 농정차관보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나 변호사로 전업. 몇 년 전부터 정치에 뜻을 두어 한때 공화당 지구당 위원장으로 발탁되었다가 재직 때의 잡음으로 자진해서 그만 두기도 한 곡절을 겪었다. 치밀하고 깐깐한 성격이어서 빈틈이 없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대단하다. 저서로「조세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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