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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향신문사장 한창우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경향신문사장 한창우씨 (세례명 「베네딕토」·사진)가 9일하오 7시30분 숙환으로 서울대부속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9세.
한씨의 유해는 11일 상오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발인, 10시 명동천주교성당에서 영결 「미사」를 가진후 장지인 경기도 평택군 포승면 도곡리 선영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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