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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산유량 줄어도 석유 공급 차질 없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김두겸 특파원】석유 문제의 세계적 권위인 「에이들먼」 교수 (미 MIT대)는『「이란」 사태로 석유 공급이 끊어진다 해도 단기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들먼」 교수는 2일자 주간 『동양 경제』에 실린 대담 기사에서 「이란」 석유의 공급 중단 충격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공급 증가로 간단히 해소될 것이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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