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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 '비정상회담' 외국인 패널로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옛 팬들이 다시 반겨 주셨으면 좋겠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32)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외국인 패널로 출연한다.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 기욤 패트리가 외국인 패널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1998년부터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알린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는 2004년 프로게이머를 은퇴했다 .
2000년도부터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는 기욤 패트리는 “14년 동안의 한국 생활 경험을 솔직하게 밝히겠다”며 “제가 한국에 있는지도 모를 팬들이 다시 기억하고 반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춘 ‘썰전’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다음달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제공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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