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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열렬한 환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20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선수단이 l일하오 CPA편으로 개선, 「카·퍼레이드」를 벌여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마친 건강한 모습의 선수단은 10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제2한강교→서소문→시청→광화문→종로를 돌아 안국동 축구협회까지 「퍼레이드」를 벌였으며 이어 박찬현문교장관을 예방했다.
한편 축구발전후원회(회장 최순영)는 하오6시30분 「플라자·호텔」에서 선수단환영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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