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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루마니아」도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은 22일 상오6시 (한국시간) 「이탈리아」동부 「안코나」시에서 벌어진 제9회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F조 2차전에서 강적「루마니아」에 3-1로 역전승, 2승을 거둠으로써 대미국전(23일 상오)의 승패에 관계없이 12개「팀」이 싸우는 준결승「리그」에 진출했다.
준결승 「리그」는 6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로마」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거행되는데 한국은「쿠바」·일본·「폴란드」와 싸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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