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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위원회 구성 또 결론 못 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22일 최고위를 열어 공천심사위원회 구성문제를 협의, 이철승 대표가 주장하는 최고위원 6명안과 신도환 이충환 유치송 고흥문 김재광씨 등 나머지 최고위원들이 내세운 김영삼, 정헌주씨 포함 8인위 안을 놓고 절충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3, 24일 이틀간 막후절충을 거쳐 25일 다시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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