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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화점에 등장한 축구대표팀 공식단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갤럭시 매장에서 축구대표팀 공식단복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 수트를 비롯해 코트·재킷·팬츠 등으로 구성한 ‘프라이드 일레븐’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대표팀 의상 및 소품 증정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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