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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30일 광견병 예방접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0월1일부터30일까지 올해 제2차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시내에서 기르고있는 개 2만6천여 마리로 시내 전 가축병원에서 실시하고 주사 수수료는 5백원이다.
예방 접종을 필하지 않았거나 예방 접종 표지를 부착하기 않은 개는 박살처분하거나 주인을 전염병 예방법 위반혐의로 고발한다.
미친개에 물리면 발병율이 30∼40%이며 발병되면 1백%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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