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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새마음대회|박근혜총재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구국여성봉사단 박근혜총재는 11일하오 인천선인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초·중·고교 새마음 갖기 결의 실천대회 및 새마음회 발대식에 참석, 『우리는 고유문명을 바르게 조화시키고 정리하여 정신적 문학의 바탕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리한 정신개혁을 통해 세계적인 변화에 꿋꿋하고 올바르게 대처해 나갈수 있으며 고도로 발달돼가는 물질문명을 잘 다루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것』이라고 말했다.
대회가 끝난후 박총재는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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