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핸드볼」|대표선수 14명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핸드볼」협회는 23일 제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11월30∼12월7일·체코) 에 출전할 대표선수 14명을 최종 확정했다.
대한 「핸드볼」협회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 오는25일부터 내달9일까지 16일간 1차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대표선수 명단=정순복·이명숙·김순숙·양옥희·김선희·이상옥·김명혜·임창숙·김혜자(이상 조폐공사) 박묘순·이남자(이상 인천시청) 장천주 김정희(이상 한성여대) 이경희 (충주공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