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마네치」가 부럽지 않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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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 「서커스」계에서 『「링」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돌리 ·제이컵즈」양 21(사진)이 보여주는 체조의 아름다움도 완전히 구비한 지상 10m의「링」묘기. 이름난 곡예사의 딸로 태어난 「돌리」양은 「몬트리올·올림픽」의 마녀「코마네치」가 부럽지 않다면서『 「코마네치」는 훌륭하다. 그러나 「올림픽」은 직업이 될 수가 없지만 나의 곡예는 직업』이라고 자부심도 대단하다고. 【뉴스위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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