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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정,『미련』취입하고 재기다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68년「데뷔」,『사랑』『야생마』『살짜기 옵서예』등 많은「히트」곡을 내놓다가 「코미디언」신모씨 와의 이혼 등 가정사정으로 73년 가요계를 물러났던 김하정양이 서승일작사·작곡의 신곡『미련』을 취입,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김양은 지난 5년 동안 창을 본격적으로 연마, 노래에 새로운 자신을 얻었다면서 새로운「이미지」를 보여 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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