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1백23점 인양 신안문화재 발굴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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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목포】전남 신안앞바다 해저문화재 발굴조사단은 12일 하오 6시 한차례 인양작업을 벌여 청자 75점·백자 37점·잡유 5점·금속제품 3점 등 1백23점의 유물을 건졌다.
이로써 4차 인양작업에서 인양된 송·원대 유물은 2천1백47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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