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방직 조영철 대표이사(사진)는 원호성금 1천만 원을 3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코리아·제록스」최태섭 대표이사는 2백만 원, 팔금공업 노성환 대표이사는 50만원을 맡겼다.
이밖에 민병권 교통부장관과 직원일동이 49만4천3백원, 이용희 국토통일원장관과 직원일동이 25만8천2백85원의 원호성금을 본사에 냈고 이선중 법무부장관과 직원일동은 추가로 40만7천8백24원의 양수기성금을 본사에 전달했다.
삼학방직 조영철 대표이사(사진)는 원호성금 1천만 원을 3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코리아·제록스」최태섭 대표이사는 2백만 원, 팔금공업 노성환 대표이사는 50만원을 맡겼다.
이밖에 민병권 교통부장관과 직원일동이 49만4천3백원, 이용희 국토통일원장관과 직원일동이 25만8천2백85원의 원호성금을 본사에 냈고 이선중 법무부장관과 직원일동은 추가로 40만7천8백24원의 양수기성금을 본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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