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남자 준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북 30일 합동】 한국 남자대표농구 「팀」은 30일 대북시 중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월리엄·존즈」배 국제농구대화 마지막 날 경기에서 자유중국의 「플라잉·카멜·팀」을 88-81로 격파, 승점 15점으로 미국의 「블루스타」대학 「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