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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점차 늘고 있는 애완 고슴도치 키우는 미국인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메사추세츠주 가드너에서 사는 제니퍼 크레스포가 집안에서 고슴도치를 안고 있다. 크레스포가 키우는 '써커스'는 1살 된 고슴도치이다.
7살 된 소피아 크레스포가 6개월된 고슴도치 '잠발라야'를 안고 있다. '잠발라야'를 독일산 셰퍼트인 '아레스'가 살펴보고 있다. 고슴도치 인형이 집안에 놓여 있다.

야행성이며 야생에서는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고슴도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점차 늘고 있다. 현재 미국내 6개주에서는 고슴도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6일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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