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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중·고생-새 마음 실천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 중·고둥학교 새 마음 갖기 결의실천대회 및 새 마음회 합동발대식이 22일 상오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박근혜 구국여성봉사단총재와 구자춘 서울시장·각급 학교장·학생대표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근혜 총재는 격려사에서『가뭄에 물 한 방울 아끼는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아낄 때 우리의 정신운동은 명실공히 알찬 결실을 맺었다고 할 것이며 희망찬 조국의 장래는 보장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대회가 끝난 뒤 박 총재는 교육위원·교장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새 마음 갖기 실천교육의 효율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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