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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 여 사격 한국 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고영희(국민은행)가 31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9월· 서울) 출전국가대표선수단 최종선발전 2일째 여자「스탠더드」소총복사경기에서 592점으로 한국 신기록(종전 양윤희·육군·587)을 수립, 기염을 토했다.
한편 소구경소총 복사경기서는 서만호(육군)가 592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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