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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선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원자력원장·보사부장관·7대 국회의원을 지낸 오원선씨(사진)가 31일 하오3시30분 성「바오로」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발인 4일 상오10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119의3 자택. 장지 국립묘지 장성묘지. 연락처(32)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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